Ⅴ. 연구 보고서 및 논문 작성법

1. 시험보고서 작성방법은?
2. 발표자료(ppt) 작성방법은?
3. 평가회, 학술발표회 등에서 발표할 때 유의할 점은?
4. 연구논문 작성하는 방법은?

1. 시험보고서 작성방법은?

o 시험보고서는 당초 시험계획서대로 진행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제3자에게 제출하는 자료이다. 농촌진흥청이나 산하 4개 과학원에서 주관하는 과제는 1년 만에 끝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3년에서 5년 동안 진행된다. 그래서 시험보고서는 연차보고서와 종합보고서로 나누어 작성한다.
– 1년 만에 끝나는 것은 긴급의뢰시험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A농약에 의한 B작물에 대한 약효 및 약해시험’과 같이 단기간에 실시하여 그 결과를 빨리 도출하여야 할 경우이다. 저자는 ‘펜디메탈린유제 처리가 더덕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7개월 만에 수행하여 보고서로 제출한 경험도 있다.

 

사진 : 농촌진흥청 제공

o 시험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먼저 가공하지 않은 자료(raw data)를 정리하고 통계 처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즉 실험목적별로 연구노트에 기재되어 있는 raw data를 정리하여야 한다.
– 예를 들면, A작물에 대한 온도조건별 발아시험이었다면 처리 후 3, 5, 7, 10, 15, 20일에 조사한 data에 평균 발아율을 구하고 도수분포표를 작성한 후 통계처리 한다. 통계처리도 여러 방법이 있지만, Duncan의 다중검정을 많이 이용한다.
– 성적정리는 표(table), 그래프(graph)나 그림(figure) 등을 적절히 배열하면서 작성하는 것이 좋다. 너무 표 위주로 작성하면 실험결과가 단조롭게 보일 수 있으므로, 중간에 그래프와 그림을 넣으면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그래프 중에는 막대를 이용하거나 연속선으로 표시하는 방법 등이 있다.
– 막대그래프(bar graph)는 어떤 비교대상의 양이나 수치 따위의 분포를 그에 비례하는 막대모양의 도형으로 나타낸 것으로, 크고 작음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꺾은선 그래프(broken line graphs)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내용을 표현할 때 주로 이용된다.

 

사진 : Pixabay.com

o 실험결과가 정리되었다면, 발표기관에서 요청한 양식에 맞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시험 주관기관마다 요청하는 양식이 다르지만, 실험목적별로 자료만 잘 정리되었다면 양식이 달라도 쉽게 변형될 수 있다. 이때도 통계처리 결과가 포함되어야 한다.
– 각 기관에서 요구하는 시험보고서에는 실험 수행과정 중에서 어려운 점이나 참고가 될 사항을 기입하는 부분이 있다. 실험 수행과정에서 실험당사자만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언급해서 제3자가 참고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실험 오류과정이 다수 있었다면 더욱 그 부분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2. 발표자료(ppt) 작성방법은?

o 발표자료는 실험 당사자가 제3자에게 실험 진행과정 및 그 결과를 발표할 때 제출하는 자료이다. 따라서 발표자료는 6하 원칙에 따라 진행되어야 제3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실험 당사자만 아는 자료는 발표자료가 아니다.

 

사진 : Pixabay.com, 이인용 제공

o 발표자료는 기본적으로 제출된 시험보고서를 기초로 하여 파워포인트(ppt)로 작성한다. 일부는 한글 워드문서로 작성한 시험보고서를 프리젠테이션으로 변형하여 발표하기도 하나 올바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발표자료(ppt)는 연구결과를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실험과정에서 촬영한 사진이 포함되는 것은 기본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 실험결과의 당위성을 입증하기 위해 외부 자료를 참고할 수도 있다.
– ppt의 배경화면은 참 다양하다. 발표자의 개성이 나타나는 자료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은 많은 발표자료의 패턴이 같은 경우가 있다. ‘아! 이 연구자의 발표자료는 저렇지’ 하고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청중들에게는 실례라고 생각된다. 연구자들은 과제(실험)에서 추가하는 목적에 따라 ppt의 배경화면이 변하는 것이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능한 밝은 색을 배경으로 하면 청중들이 포근함을 얻을 수 있다.

 

사진 : Pixabay.com

– ppt 작성할 때 전체 발표순서가 필요하고, 결과 및 고찰에서는 표나 그림, 사진 등을 이용하여 청중을 쉽게 이해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o 시험연차가 2년차 이상이라면, 발표자료(ppt)는 청중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년도에 수행했던 결과를 간략하게 보고해주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즉 전체 실험계획 중에 이번에는 어디에 해당되는지를 언급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o 발표자료(ppt)는 발표시간에 맞추어 자료가 작성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발표시간이 총 30분이라면, 발표는 20∼25분, 질의응답은 5∼10분정도 배정된다. 따라서 정확히 20분에 맞추는 것이 좋지만 ±2∼3분정도 마쳐도 된다. 그러나 제한시간을 5분 이상 초과하는 것은 실례되는 행동이다.
– 외부 강연이나 TED* 등에서는 발표자료(ppt)가 1장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연과학에 대한 실험결과 발표자료(ppt)는 실험목적, 재료 및 방법, 실험결과, 결론 등의 순서로 정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진 : Pixabay.com

*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이다. 과학에서 국제적인 이슈까지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은 18분 이내에 이루어진다. 1984년에 TED가 창립된 이후 1990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TED 강연회의 동영상 자료는 2006년부터 관련 웹사이트(www.ted.com)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출처 : Daum 위키 백과).

– 시간별 발표자료(ppt)는 몇 장 필요하다는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보통 10∼20초에 1장씩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말을 빨리하는 편이면 더 많이 준비하고, 천천히 할 경우에는 적게 준비하여도 무방하다.
o 발표자료(ppt)는 주관 부서에서 제공하는 양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주관 부서에서 양식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가능한 밝은 배경으로 발표자료(ppt)를 작성하는 것이 청중들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어둡거나, 붉은 색 계통을 배경으로 하면 청중의 눈이 피곤하게 되어 정확하게 실험결과를 전달할 수 없게 된다.

※ 농업연구 새내기들은 시험 연구 진행계획, 결과발표, 학술대회 참가 등을 위한 발표자료 대부분 파워포인트(ppt)로 작성하기 때문에 ppt를 잘 작성할 수 있도록 자기개발을 하여야 한다.

3. 평가회, 학술발표회 등에서 발표할 때 유의할 점은?

o 평가회나 학술발표회 등에서 시작되기 10분전에는 발표장에 들어가야 한다. 간혹 늦어서 헐레벌떡 뛰어와서 발표하면 숨이 고르지 않아 제대로 발표할 수 없고, 청중들에게 무책임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한다.

 

사진 : Pixabay.com, 이인용 제공

o 발표자의 복장은 단정하여야 한다. 어떤 것이 단정한 복장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지만, 정장을 입고 발표하는 것이 좋다. 복장도 발표의 연장선이기 있기 때문이다.
o 발표하기 전에 오늘 발표할 것을 마음속으로 되새기거나 아니면 발표자료를 인쇄하여 속으로 읽어보면서 어디에 중점을 두고 설명할 것인지 자기만의 리허설을 해보는 것이 좋다.
–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다가 실수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두렵고 떨릴 수 있지만 평상시 하던 대로, 천천히 그리고 또박또박하게 발표하면 된다.
– 간혹 외국 학회에서 영어로 발표할 때 발표내용을 조그만 단어장에 적어서 그것을 보고 읽으면서 발표하여도 무난하다. 못하는 영어를 외워서 하는 것보다는 보고 읽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 질의·응답할 때 재차 설명을 요청하면 과정부터 결과까지 간략하게 발표하는 것이 좋다.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은 좋지 않다. 그리고 발표자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지적 또는 코멘트할 때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그 부분은 다시 검토 또는 실험을 수행하겠다고 답변하는 것이 좋은 자세이다. 이런 평가회 및 학술발표는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 위해 논쟁을 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제가 간과한 부분으로 문헌 등을 찾아보고 추가 실험에 반영하겠다’는 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질의·응답에서 지적 또는 코멘트 된 부분은 연구보고서에 추가하면 좋다.
– 질의·응답할 때 발표자는 질의자와 눈을 마주보면서 질의내용을 듣는 것이 예의이다. 질문내용이 긴 경우에는 메모지에 적은 후 차례대로 답변하는 것도 무난하다.
o 발표할 때 레이저 포인터의 탄착점은 점으로 나오는 붉은색이 무난하다. 간혹 초록색의 화살표 또는 손가락 모양의 레이저 포인터 탄착점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심사위원이나 청중들이 발표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외부 강연이 아니고 실험결과에 대한 발표장이기 때문이다. Formal한 자리이기 때문에 격식을 차릴 필요가 있다.

 

사진 : Pixabay.com

– 발표하면서 화면에 나타난 표나 그림 등을 설명할 때 레이저 포인터를 빙빙 돌리지 말아야 한다.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데 많은 발표자들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발표자가 레이저 포인터를 빙빙 돌리면 청중들의 눈도 같이 돌기 때문에 굉장히 피곤하고 발표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
– 발표할 때 시선(視線)은 한 곳에만 두지 말고 여러 사람의 눈을 마주치도록 한다. 평가와 관련된 평가회라면 심사위원들과 눈을 마주치면서 무언의 동의를 얻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

4. 연구논문 작성하는 방법은?

o 연구논문은 해당 분야의 학술지에 글로써 시험결과에 대한 타당성을 발표하는 또 다른 보고서이다. 그러나 연구논문은 시험보고서와 그 형태가 많이 다르다. 어떤 실험이 설계되고 수행되어 그 결과가 도출되었다면, 연구논문으로 출판되어야만 모든 실험이 끝났다고 말할 수 있다.
– 연구논문에서는 실험을 실시하게 된 배경을 먼저 제시하고, 실험의 재료 및 방법을 자세히 기록하여 제 3者가 같은 방법으로 시험을 수행했을 때 동일한 결과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시험결과를 명쾌하게 고찰하여 알기 쉽도록 작성해야 한다.
o 논문은 보고서와 구별되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이 있다(출처 : Daum Blog. 스탯솔루션 논문 통계 컨설팅).
① 논문에는 가설(假設, hypothesis)이 필요하다. 연구자가 무엇에 대하여 연구하는 지를 한 줄의 문장으로 표현된 가설이 제시되어야 하고 연구자는 본인의 가설을 입증하여야 한다.
② 논문에서의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 보고서 내용은 현황 등을 나열하거나 담당자의 의견을 제시하면 되지만 연구논문에서 연구자의 의견을 제시할 때에는 그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함께 제시하여야 한다. 이를 위한 질적 연구에서는 주로 다른 선행연구자의 연구결과를 인용하는 방법을 사용하며, 양적 연구에서는 통계분석을 통해서 연구자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이를 가설 검정이라고 한다.
③ 논문은 일반적으로 6개의 쳅터(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명칭은 조금씩 다를 순 있지만 내용과 흐름은 대부분 비슷하게 이루어진다. 1장 : 연구목적, 2장 : 이론적 배경, 3장 : 연구방법, 4장 분석결과, 5장 : 결론, 6장 : 인용문헌.
④ 연구논문은 피어 리뷰(peer review, 동료평가)를 거치게 된다. 연구논문은 논문 내용에 대하여 다른 학자의 검증을 거치는 단계가 있다. 이를 통과하기 위해 전술한 논문의 특징을 유지하여야 한다.
o 연구논문을 작성하고 게재하고자 할 때는 저자들은 연구와 출판윤리를 준수하여야 한다. 관련 연구는 독자적으로 수행되었고, 논문은 타 학술지나 학술행사지에 게재되지 않은 논문이어야 한다. 단, 요약된 학술발표회 강연자료는 예외로 한다. 연구와 출판윤리에 대한 규정은 출판윤리위원회(COPE, Committee on Publication Ethics)의 좋은 출판을 위한 가이드라인에 제시한 출판과 저자를 위한 국제적 규격을 적용한다(http://publicationethics.org/internationalstandards-editors- and-authors).
o 우리나라에서 각 분야별 관련 학회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에 등록되어 있다. 과총에 등록된 학회계열은 이학, 공학, 농수산, 보건, 종합이 있으며, 이중 농수산계열 학회는 56개 있다(www.kofst.or.kr).
– 이들 농수산계열 학회 중 본인이 포함된 ‘한국잡초학회’에서 발간하는 ‘Weed & Turfgrass Science(WTS)’를 기준으로 연구논문 작성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Weed & Turfgrass Science’는 한국잡초학회지와 한국잔디학회지가 2012년에 통합된 학술지로 잡초와 잔디에 관련된 생리, 생태, 육종, 품종의 특성, 생물다양성, 분자생물학, 분류, 유전학, 생화학, 대사, 병원학, 방제, 농약, 비료 및 토양 등에 관한 내용의 논문을 심사한 후 게재하고 있다.

 

사진 : 이인용 제공

o 학술지마다 연구논문 작성 양식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것이 맞다 틀렸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제목, 저자 및 소속,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Acknowledgement(s), 참고문헌 순으로 기술된다. 한글논문이라도 Abstract, Acknowledgement(s), References, Figure 및 Table은 반드시 영문으로 작성한다. 연구논문 양식은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연구결과가 잘 정리되고 작성되었다면 특정 학술지에만 투고하는 것이 아니고 관련 유사 학술지에도 투고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 제목(Title)은 간결하게 연구내용이 잘 표현되게 구체적으로 적은 것이 좋다.
– 저자(Authors)는 실험에 참여한 연구자를 말한다. 실험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저자에 포함되는 것은 연구윤리규정에 위반되는 것이다. 저자에는 실험 진행에 도움(자료 제공, 실험과정 코멘트 등 포함)을 준 외부인력도 포함된다.
– Abstract는 영문으로 총 단어수가 150∼200자가 되게 작성한다(총 단어수는 학술지마다 다를 수 있음). Abstract는 논문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연구의 배경, 연구목적, 방법, 결과 및 고찰 순으로 작성하되 한 문단으로 기술한다.

 

사진 : 이인용 제공

– 서론(Introduction)은 연구의 동기와 목적 등 연구가 이루어진 배경을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작성한다.
– 재료 및 방법(Materials and Methods)은 다른 연구자가 실험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히 설명하여 작성한다. 재료에는 구체적 규격, 수량, 제공처를 분명히 표시하여야 하며, 상품을 구입한 경우에는 공급자의 이름과 제조회사 등을 명기한다. 실험방법의 처리내용은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표기되어야 한다. 잘 알려진 실험방법이나 분석방법은 기존의 문헌을 인용하면서 간단히 적는다. 방법의 변형 시에는 변형된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 결과 및 고찰(Results and Discussion)은 단독으로 각각 분리하여 작성하거나 고찰과 함께 작성할 수 있다. 결과에 그림(Figure)과 표(Table)를 통계적인 유의성이 있는 것만 간단명료하게 서술하여야 하고 결론을 뒷받침할 충분한 자료를 제시한다. 시험에서 발생하는 모든 내용은 고찰에서 충분히 설명을 하고, 관련근거는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작성한다. 그림과 표의 제목과 설명은 본문을 참고하지 않아도 그 내용을 알 수 있게 기술한다. 단위는 국제표준으로 작성한다.
– 요약은 총 250단어 내외로 연구의 배경, 연구목적, 방법, 결과 및 고찰 순으로 작성하되 한글로 그리고 한 문단으로 기술한다.
– 감사의 글[Acknowledgement(s)]의 제목과 내용은 반드시 영어로 작성하며, 결과 및 고찰 뒤에 배치한다.
– 참고문헌(References)은 전부 영문으로 작성하고 학술지명은 반드시 약어로 작성한다. 참고문헌 작성기준도 학술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투고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 Figure(Fig.)와 Table은 References 뒤에 일괄적으로 배치하되, Fig.를 먼저 배치하고, 다음에 Table을 순서대로 배치한다.
(출처 : Weed & Turfgrass Science 7(4), 2018. 논문투고규정)
o 연구논문이 관련 학회지에 여러 절차를 걸쳐 게재되었다면, 공동저자들에게 그 결과를 공유하는 것이 좋다. 2010년 전에는 30부 내외의 별쇄본을 관련 학회에서 증정하여 저자들이 보관하거나 관련 연구자들에게 배부하기도 하였으나 요즘에는 인터넷 발달로 별쇄본을 주저자에게 증정하지는 않는다.

인용문헌

출판윤리위원회(COPE). 2020. http://publicationethics.org/ international-

standards-editors-and-authors(Accessed Jun. 3. 2020).

한국과학총연합회 홈페이지. 2020. http://www.kofst.or.kr(Accessed Apr. 25, 2020).

Daum 블로그. 2020. http://www.daum.net(Accessed Jun. 3. 2020).

Daum 위키백과. 2020. http://www.daum.net(Accessed Jun. 3. 2020).

Naver Blog. 2020. blog.naver.com/statsol/221311756978(Accessed May 9. 2020).

Weed & Turfgrass Science 7(4), 2018. 논문투고규정

www.pixabay.com (Accessed Mar. 5, 2020)